2020년 첫 개장 후 끊임없는 개선과 정비 계속
집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시원한 계곡을 즐기는 완벽한 친수(親水)공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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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는 2018년 8월부터 하천·계곡의 불법을 정비와 정원화 사업을 추진했다. 남양주형 하천 정원화 사업은 지난 50여년간 불법 시설물과 음식점 바가지요금, 환경 훼손 등으로 병든 하천과 계곡을 쾌적한 자연 친화 시민 공간으로 완전히 바꿔놨다.
이 같은 변화의 시작이자 상징은 청학계곡이다. 시는 이곳을 자연 상태로 되돌리면서도 시민들이 집과 가까운 곳에서 무료로 즐길 수 있는 ‘집 앞 정원’ 같은 휴식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노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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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6월에는 안전·편의성을 대폭 개선하고 즐길 거리를 더해 ‘청학밸리리조트’라는 이름으로 바꿔 두 번째 문을 열었다. 시는 개장 이후에도 계속 개선점을 찾아 보완하고 추가 시설을 조성하는 등 만족도 높은 공간으로 향상시켰다.
덕분에 청학밸리리조트는 바닷가에서나 볼법한 넓은 모래사장(비치 구간 2곳)과 자연석으로 깔끔하게 정비된 계곡과 산책로 대형 비치파라솔 등을 비롯해 물놀이에 빠질 수 없는 먹거리도 갖춰 가족 나들이 명소가 됐다.
이 외에도 △주차장·화장실 확충 △안전펜스·가로등·CCTV 설치 △공공와이파이 구축 △쓰레기 삼색존 운영 △제초·방역 등 수시 환경정비 △관리 인력 상시 운용 등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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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이곳을 전국 최고의 친환경 복합 문화예술 하천 공간으로 변화시킬 예정이다. 내년 말 완공을 목표로 시각예술 전문 도서관(Art-library), 친환경 공연장, 편의시설 확충 등이 진행되고 있다.
청학천 외에도 오남천·팔현천을 아우르는 팔현밸리리조트 조성과 도시 연결 강화한 하천 휴식 공간을 만드는 마석우천·왕숙천 등 그린웨이 조성사업 등도 활발히 추진되고 있다.
청학밸리리조트 개장식은 3일 오후 2시부터 진행되며 토크 콘서트 ‘금요일 N 만나요’ 녹화 영상은 남양주시 공식 유튜브 채널 ‘MY-N TV’에서 만나볼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