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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지자체 대상으로 2021~2022년 겨울(11~2월)에 도움이 필요한 주민들을 적극 발굴하고 지원한 실적을 평가한 결과, 총 23곳 지자체가 선정됐다. 부천시는 이번 평가에서 ‘자체 발굴 노력 우수’ 분야에서 수상 영예를 안았다.
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2월까지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위기가구 집중 발굴기간’을 운영해 취약계층 복지 위기가구 5281가구를 발굴해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지원했다.
특히 시는 코로나19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양한 복지소통창구를 운영했으며 고위험 1인 가구 복지 사각지대를 선제 발굴·지원하고 민·관 협력으로 사각지대 발굴과 지역 특화사업을 실시해 주민 복지체감도 향상에 기여했다.
시 관계자는 “장기화된 코로나19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찾아내 돕겠다는 의지와 노력이 인정받은 것 같아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유지하여 위기가구 발굴과 지원을 위한 노력을 계속해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