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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에서 정한 올해 환경의 날 공식 주제는 ‘하나뿐인 지구’이며 국내 주제는 ‘하나뿐인 지구,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삶’이다.
특히 올해는 ‘세계 환경의 날’ 제정 50주년을 맞아 금강환경청은 6월 한 달간을 ‘탄소중립의 달’로 지정, 국민들에게 환경보호에 대한 필요성을 홍보하고, 모두가 즐겁게 참여하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이날 금강청 대강당에서 환경분야 유공자 표창 수여식 등을 진행하는 ‘환경의 날 기념식’ 개최를 시작으로 대전 신세계백화점 앞 광장에서 홍보부스를 운영해 시민들을 대상으로 탄소중립실천 SNS 인증 이벤트를 추진한다.
일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텀블러와 손수건 사용을 생활화 하는 등 시민들의 친환경 실천생활을 독려하고, 현장이벤트 참여자에게는 금강청에서 마련한 친환경 기념품을 증정한다.
이어 6일부터 오는 17일까지 2주 동안 탄소중립 생활실천 문화 확산을 위한 ‘줍깅’ 실천주간을 운영해 대전, 세종, 충청 등 총 5개 지역에서 탄소배출 최소화를 위해 지역 간 이동 없이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을 펼친다.
줍깅은 ‘줍다’와 영어단어 ‘달리기(jogging)’의 합성어로 봉사활동으로 걷거나 뛰면서 길거리의 쓰레기를 줍는 활동 등을 말한다.
25일엔 그간 코로나19 확산으로 공모전 방식으로 운영되던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를 세종금강수변공원에서 관내 초·중등학교 재학생 및 동일한 연령대의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개최한다.
올해 ‘금강사랑 그림그리기 대회’ 주제는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금강’으로 주제의 표현성, 창의성과 독창성, 완성도 등을 심사해 우수작품을 선정하고, 환경부장관상 등과 함께 총 상금 500여만 원을 수여할 계획이다.
정종선 금강청장은 “1967년 ‘환경의 날’ 제정이후 50년 동안 전 세계적으로 환경에 대한 많은 노력이 있었지만 여전히 노력해야 할 숙제들이 많이 남아 있다”며 “‘환경의 날’을 계기로 자연과 조화로운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해 지역사회가 함께 노력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