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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경북도에 따르면 6월 기준 포항의료원에 입원 중인 국가보훈대상자는 총 14명이다. 도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국가유공자가 예우와 존경받는 사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이달중 도에 거주하고 있는 저소득 모범 국가보훈대상자 1300명에게 위문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이 지사는 보훈대상자가 입원 중인 병실을 직접 방문해 국가를 위한 고귀한 희생에 경의를 표하고 빠른 쾌유를 기원했다. 또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운 상황에서도 국가유공자 진료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포항의료원 관계자들의 현안을 청취하고 격려하는 시간도 가졌다.
이 지사는 “오늘날 대한민국이 누리는 영광은 국가를 위해 희생·헌신한 많은 분들이 계셨기에 가능한 것이며 선열과 국가유공자들의 숭고한 애국정신을 가슴깊이 새기고, 존중과 명예를 드높이는 섬김의 보훈정책을 추진해 보훈가족들의 예우를 더욱 강화하고 선양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