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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이그 페더리기 애플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수석 부사장은 7일 오전 2시(미국 현지시간 6일 오전 10시) 온라인으로 열린 WWDC(세계개발자회의) 22 기조연설에서 △아이폰용 ‘iOS 16’ △아이패드용 ‘iPadOS 16’ △애플워치용 ‘watchOS 9’ △맥용 ‘macOS 벤투라’ 등 자사 제품의 주요 OS를 소개했다.
먼저 iOS 16의 경우 아이폰을 켜면 가장 먼저 보이는 잠금 화면 개인화 기능을 강화했다. 배경화면 이외에 표시되는 위젯과 글꼴을 사용자 취향에 맞게 조합하고 여러 잠금 화면을 만들어 바꿀 수 있다. 메시지 앱에는 이미 보낸 메시지 내용을 수정하고 보낸 메시지를 취소할 수 있는 기능이 추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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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chOS 9에는 새로운 시계 페이스 4개(천체, 음력 달력, 플레이타임, 메트로폴리탄)가 추가됐다. 운동 앱애는 머신러닝과 각종 센서, 가속도계 등을 이용해 몸통 움직임을 인식하는 기능이 새로 탑재됐다.
맥OS의 새 버전인 macOS 벤투라에는 여러 창을 띄워 놓았을 경우 이를 그룹별로 묶어 쉽게 관리할 수 있는 ‘스테이지 관리자’ 기능이 포함돼 있다.
이들 OS는 오는 9월 정식 출시될 예정이다. 이달부터 개빌자용 베타버전을, 다음 달부터 일반 이용자용 프리뷰를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이날 WWDC 22에서는 애플 자체 개발 시스템온칩(SoC) ‘애플실리콘’의 차세대 제품인 ‘M2’와 이를 탑재한 맥북에어도 첫 선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