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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반기엔 없어요”...네이버, 신입 개발자 000명 공개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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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채원 기자

승인 : 2022. 06. 07. 11:21

[이미지] 네이버 2022 신입 개발자 채용
네이버는 오늘부터 신입·인턴 개발자 채용을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올해 네이버 개발자 채용은 예비 개발자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성장 트랙을 선택할 수 있도록 ‘트랙 인턴십’과 ‘트랙 공채’ 두 가지 전형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먼저, 7일부터 진행되는 ‘트랙 인턴십’은 한 가지 기술 분야를 깊게 파고 든 경험이 있는 등 관심 분야가 뚜렷한 예비 개발자들을 대상으로 조직과 직무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전형이다. 1, 2차 면접을 거쳐 합격 후 4주간 인턴십을 진행한 뒤 소정의 평가를 거쳐 9월 중 최종 입사한다.

이어 17일부터 진행되는 ‘트랙 공채’는 여러 기술 분야에 관심이 있는 예비 개발자를 대상으로 입사 후 설명회를 듣고 조직과 직무를 선택할 수 있는 전형이다. 1, 2차 면접 후 10월 중 최종 입사가 결정되며 네이버 내 각 부서·직무에 대한 설명회를 들은 후 자신에게 적합한 부서·직무를 선택할 수 있다. 합격자들은 입사 직후 약 3개월 간의 온라인 온보딩 과정을 통해 업무에 적응하는 과정을 거친 뒤 내년 1월 소속 부서에서 각 직무를 수행하게 될 예정이다.

두 전형 모두 내년 2월 이내 졸업 예정이거나 경력 1년 미만의 기졸업자라면 누구나 지원 가능하며 최종 채용 규모는 000명이다. 이번 공채는 상·하반기 통합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황순배 네이버 인사총괄은 “갈수록 다양해지고 변화가 빨라지고 있는 기술 분야 트렌드를 반영해 자신에게 맞는 성장 트랙을 지원자들이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채용 프로그램을 이원화했다”며 “전 세계 사용자들과 함께 호흡하며 글로벌 시장에 도전하고 회사와 함께 성장할 열정과 역량을 지닌 인재들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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