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전 서울 중구 롯데면세점 명동 본점에 방문한 말레이시아 관광객 150여명이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한국 화장품을 살펴보고 있다. 동남아 관광객들은 그동안 소규모 그룹으로 한국을 찾았으나, 이처럼 100명 이상의 대규모 인센티브 단체가 방문한 것은 지난 2020년 코로나19 사태 이후 처음이다. 이들은 약 2시간 동안 주로 한국 화장품 브랜드 및 건강 식품 코너를 둘러봤다. 오후에는 한강 유람선 관광을 마친 후 8일 출국 예정이다. /사진=안소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