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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찰청 관계자는 7일 “지난 5월18일 대원 한 사람이 근무를 마치고 복귀하면서 실탄 6발이 든 탄알집을 분실했다”며 “주변 폐쇄회로(CC)TV 분석 작업을 하고 있는데 아직 발견하지 못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러 가지 가능성을 두고 분석하고 있으며, 내부 동의를 받아 짐 수색도 진행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또 경찰은 자체 감찰 조사를 통해 책임을 묻고 재발 방지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관계자는 “재발 방지를 위해 이중잠금장치를 고안하는 등 여러 방안을 검토 중이고 관련 교육도 강화했다”며 “관리 소홀에 대해 엄중하게 책임을 물어서 기강을 확립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나아가 101경비단의 근무 환경이 일명 ‘식초방’이라 불리는 등 열악하다는 지적에 대해 “아무래도 용산으로 대통령 집무실이 이전하는 과정에서 공간이 협소해졌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국방부 내 건물을 리모델링하고 있는데 대기실이나 초소는 이달 중 완성할 예정이고 서울경찰청에서도 적극적으로 예산을 지원해 최대한 이른 시일 내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