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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 ‘최고 A등급’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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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6. 07.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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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 인프라 개선, 적극행정 면책제도 개선 등 지표에서 높은 점수 받아 669 개관 중 최고 등급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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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
인천공항공사가 감사원 주관 ‘2022년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인 A등급을 달성했다.

자체감사활동 심사는 기초자치단체·공기업·준정부기관 등 669개 기관에서 실시한 자체감사활동을 평가하는 제도로 감사원에서 ‘공공감사에 관한 법률’ 및 ‘자체감사활동의 심사에 관한 규칙’에 따라 매년 시행하고 있다.

심사기준은 감사인프라 등 4개 분야 24개 지표로 심사 결과에 따라 A(15%), B(35%), C(40%), D(10%) 4개 등급을 부여한다.

공사는 이번 심사에서 △ 감사 인프라 개선 △ 내부통제 활동 강화 △ 적극행정 면책제도 개선 △ 개선요구사항 및 모범사례 발굴 등 지난해 감사 활동에 대한 노력을 인정받아 지표 전반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하며 669개 기관 중 최고 등급(A)을 받았다.

특히 감사기구 문턱을 낮추기 위한 간편 컨설팅 제도 시행, 공정한 면책검토 위한 적극행정 면책위원회 도입 등 타 기관과 차별화된 감사활동이 높은 점수 획득 주요 요인으로 풀이된다.

공사 윤대기 상임감사위원은 “지속적인 감사역량 제고와 적극적인 예방 중심 감사활동을 실시한 결과 이번 감사원 자체감사활동 심사에서 최고등급(A)을 획득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감사업무 역량강화 및 신규제도 도입을 통해 감사성과를 제고함으로써 공사가 국민들에게 신뢰받을 수 있는 공정하고 투명한 청렴한 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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