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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 ‘치어럽스 2기’ 모집…인천 골목상권 상생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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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 기자

승인 : 2022. 06. 08. 09:57

8월5일까지 서류접수…총 40곳 선정
[사진자료1] 롯데면세점, 인천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롯데면세점은 지역사회 소상공인 상생협력 사업인 ‘치어럽스(CHEERUPS)’ 2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치어럽스 프로젝트는 외식사업을 운영하는 소상공인 지원으로 지역 경제와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는 롯데면세점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그동안 롯데면세점은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관광지에 위치한 62개 음식점을 선정해 노후 간판 교체, 외국어 메뉴판 제작 등 영업 활동을 지원해왔다.

올해는 인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소상공인에게는 외식업 및 골목상권 온라인 마케팅 전문가의 1:1 맞춤 컨설팅을 지원하고, 외국인 관광객이 많이 찾는 인천지역 특성을 고려해 외국어가 포함된 메뉴판을 제작하는 등 가게 리브랜딩을 돕는다. 또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한 온라인 홍보 콘텐츠 및 영상 제작으로 소상공인이 개별적으로 진행하기 어려운 마케팅 활동도 전개할 계획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8월5일까지로 서류 심사를 통해 총 40곳을 선정할 예정이다. 지역 상생 의미를 고려해 주변 이웃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는 소상공인에겐 가점이 부여된다.

이상진 롯데면세점 마케팅부문장은 “엔데믹 기대 속에서 가게 재정비에 나선 지역 소상공인분들에게 치어럽스 프로젝트가 도움이 바란다”며 “앞으로도 인천, 제주, 부산 등 롯데면세점이 있는 지역사회와 상생 발전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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