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일 홍성군에 따르면 박재희 선수는 대회 마지막 날인 7일 개인전 결승에서 리우올림픽 2관왕에 빛나는 장혜진 선수를 만나 세트스코어 5대5까지 가는 접전을 펼쳤으나 마지막 승부를 가리는 슛오프에서 6점에 그치며 아깝게 금메달을 놓쳤다.
박 선수는 지난달에 개최된 계양구청장배 전국 양궁대회에서도 개인전 동메달을 목에 거는 등 꾸준히 정상급 실력을 유지하고 있다.
홍성군청 소속의 김세연 선수, 심민주 선수, 김정민 선수도 시즌이 진행될수록 점차 기량이 오르고 있어 올해 전국체전의 전망을 밝게 하고 있다.
군은 지난해부터 양궁선수단 운영 규정을 전부 개정해 인권이 보장된 합숙소 운영, 선수협의기구 구성, 인권보호 조치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 올해부터 현 이성진 감독 체제로 전환에 이어 합숙소 이전, 훈련시설 개선 등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대한체육회가 실시한 직장운동경기부 운영평가에서 도내에서 유일하게 우수 운영팀으로 선정됐다.
유희전 군 교육체육과장은 “홍성군청 양궁팀 감독, 선수 모두 노력하여 얻은 값진 결과”며 “앞으로도 내실 있는 경기부 운영으로 전 군민이 자랑스러워하는 홍성군청 양궁팀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