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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 당선인은 “김재원 인수위원장을 포함한 15인의 인수위원이 합심해 앞으로 20여일 동안 민선8기 시정운영 방향을 설정하고 김해 미래 청사진을 그려 나갈 것”이라며 “짧은 시간이지만 차질 없는 시정 인수 및 공약사항 실천방안, 주요사업 추진상황, 주민 건의사항 등 구체적 사안에 대해 적극적으로 검토할 것”이라고 밝혔다.
홍 당선인은 인수위원회를 아우르는 핵심 키워드는 소통과 통합이라며, 적극적인 시민의 목소리 경청을 통해 인수위원회가 시민의 뜻을 담는 그릇이 돼 다양한 의견들을 시정에 녹여낼 것이라고 강조했다.
내달로 예정돼 있는 상반기 김해시 인사와 관련해 그는 “대대적인 조직개편은 없을 것”이라며 “승진자와 빈자리를 메우는 정도의 소규모 인사가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이어 “김해시 출자출연기관 인사도 마찬가지”라며 “항간에 온갖 소문이 떠돌고 있다는 것을 안다. 임기가 남아 있는 기관장직에 대한 무리한 교체는 없다”라고 못 박았다.
그는 “전임시장의 핵심사업이라고 무조건 반대하고 어깃장을 놓는 어리석은 일은 없을 것”이라며 “계승해야 할 것은 받아들여 더 발전시키고 수정이나 보완이 필요한 사업은 면밀히 재검토해 새로운 추진방향을 잡겠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