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창원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34분께 거제 가조도 동방 1마일 해상에서 대기 중인 5000t급 원양어선 A호에서 인도네시아 선원 7명이 무단이탈했다. A호는 지난 4월 19일부터 현재까지 가조도 동방 1마일에 투묘돼 있었다.
A호 관계자는 “9일 오전 1시까지 확인했는데, 이후 외국인 승선인 7명이 보이지 않아 창원해경 상황실로 신고했다”고 밝혔다.
창원해경은 사건 접수 즉시, 비상소집을 실시하고 경비함정 8척(연안구조정 포함)과 소방차량 4대, 해군 함정 1척, 육경, 지방청 항공대, 민간어선 1척을 동원해 무단이탈자에 대한 광범위 수색을 벌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