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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2+1’사업으로 배재대는 내년까지 2년간 재정지원을 받고 중간평가를 통해 추가 1년(2024년)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배재대는 유형Ⅱ사업 선정으로 1차년도 지원 사업비는 2억 3500만원으로 결정됐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은 대입전형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형 과정 공정성과 투명성을 제고하고 합리적으로 대입전형을 운영해 교육과정에 충실한 고교교육 여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지원사업 선정평가는 2022년 사업운영 계획 및 2023~2024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주요 지표는 △대입 공정성 및 책무성 △수험생 부담 완화 △학생선발 기능강화 및 전문성 제고 △고교교육 연계성 등 4개 분야다.
이 사업에 처음 선정된 배재대는 입학사정관을 신규 채용해 평가역량 및 전문성을 강화하는 한편 대입전형 평가시스템 운영 등으로 대입전형 공정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대전·세종·충청권 학생들 진로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전공 교수들이 해당 고교로 찾아가는 전공체험·특강을 진행하며 대학-고교 간 동아리 연계프로그램, 캠퍼스 탐방 프로그램 등을 계획해 운영한다는 세부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대입전형 정보에 소외되는 학생이나 지역이 없도록 하기 위해‘찾아가는 전형 설명회’, 지역 특성화 고교와 업무협약을 통한 고교 맞춤형 진로,진학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김상욱 입학처장(중국통상학과 교수)은 “학부모와 수험생이 대입전형과정에서 갖는 부담감을 완화하고 고교교육과 대입전형의 연계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며 “새로운 고교교육과정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역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