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일 배재대학교에 따르면 이번 행사에는 진학지도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 300여 명이 현장에서, 400여 명이 실시간 방송을 통해 참여하는 등 총 700여 명이 참여했다.
이번 설명회는 대학 입시 전반에 대한 최신 정보 습득과 교류를 통해 건전한 진학지도에 기여하고 대학과의 입시 정보 교류와 협력체 구축으로 고등학교 교육 정상화에 일조하고자 마련했다.
배재대는 시설 대관은 물론 주차장 제공, 실시간 방송 송출 지원, 홍보대사 안내 등 성공적 설명회 운영을 위해 전폭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특히 당일 배재대 현장 참석이 어려운 전국 고교 진학지도교사 및 학생, 학부모 등을 배려해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병행했는데 약 400여 명이 실시간 방송을 시청하며 의약계열에 대한 상세한 정보습득과 진학 진도 역량을 강화하는 등 뜨거운 관심과 호응을 이끌었다.
본 설명회 1부는 설동호 대전광역시 교육청 교육감과 김선재 배재대학교 총장 환영사를 시작으로 대입설명회를 진행한 배재대학교 입시전형에 대한 전반적인 소개가 이어졌다.
2부는 본격적인 설명회가 진행됐는데 임진택 경희대 입학사정관이‘학교생활기록의 변화에 따른 대학의 평가 관점’이란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조국회 부산 양운고 교사의 ‘2023 의약학계열 총론 및 입결분석’ △노정은 대전 대성고 교사의‘의약학계열 학종 대비 전략’ △윤종호 경북 순심고 교사의 ‘2023 의약학계열 면접 전략’을 주제로 한 강의를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박광순 대진협 회장은 “본격적인 일상회복에 따라 올해는 배재대의 협조를 통해 온라인 뿐만 아니라 오프라인으로도 진행하게 돼 기쁘다”며 “의약학 계열 대학에 진학하고 싶은 학생 및 학부모 뿐만 아니라 진학 지도 교사에게 알찬 정보 제공는 물론 향후 진로 지도에 대한 역량을 키우는 시간이 됐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직 고교교사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만든 대진협은 명실상부 국내 최고 현장 진학 전문가 협의회로 진학에 관심 있는 신규 교사를 대상으로 다양한 연수를 통해 전문성 있는 진학 교사 양성에 힘쓰고 있으며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해 지역사회에서 학부모 만족도와 공교육 신뢰를 높이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