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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보령시에 따르면 지자체 합동평가는 매년 전국 광역과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국가 주요시책과 국가위임 사무 추진성과 등에 대한 지방자치단체의 역량을 평가한다.
시는 산림보호 단속과 복구 실적, 임도시설 실적률, 지속가능한 산림자원육성 달성률, 산불방지 성과 달성도, 산림병해충방제 등 5개 세부평가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시는 지난해 조림 287ha를 조성하고 숲 1150㏊를 가꾸는 등 산림자원 육성에 힘썼으며 봄·가을 산불예방 대책본부를 운영해 주기적인 예찰로 대형산불을 사전에 예방했다.
또 산사태 취약지 209곳을 점검·관리하고 산사태정보시스템을 정비해 산림재해 대응력을 강화했다.
이 밖에 대규모산림복원사업 추진으로 주산면 창암리 일원 약 3㏊에 달하는 산림훼손지의 생태환경을 개선하고 예방나무주사, 무인항공방제 등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를 최소화했다.
김동일 시장은 “앞으로도 탄소 중립 등 기후 위기에 적극 대응하고 산림의 경제적·공익적 가치 증진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