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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H,‘생동감 8호’준공...세대간 이음 공간으로 재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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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13.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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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동감 8호 전경/제공=인천도시공사
인천도시공사(iH)는 주민주도형 도시재생 사회공헌사업인 ‘생동감 8호’를 관교동분회경로당에 조성하고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생동감(생기있는 동네만들기 감동 프로젝트) 사업은 주민 공모를 통해 선정된 원도심 지역의 경관개선으로 마을에 생기를 불어넣고,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는 iH 대표 도시재생형 사회공헌사업이다.

이번 ‘생동감 8호’는 관교동분회경로당을 대상으로 주민협의체 및 지자체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반영했다.

노후된 외부 담장과 철망 울타리를 철거하고 세련된 난간과 조명시설로 재설치 하였으며, 건물 도색과 타일공사 그리고 누구나 편히 쉴 수 있는 벤치와 조경공사를 시행해 노후된 경로당을 세대간 이음 공간으로 탈바꿈시켰다.

마을 주민은 “이 마을의 유일한 주민 거점 공간이 이렇게 밝고, 깔끔하고, 아름답게 변해 기분이 좋다”며 “덕분에 주민들이 더욱 자주 모이게 될 것 같다”고 전했다.

iH 김희영 경영본부장은 “생동감 있는 세대 이음공간으로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큰 역할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의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여 큰 만족을 줄 수 있는 사회공헌 사업을 꾸준히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생동감 9호’는 남동구 남촌도림동에 오는 10월경 조성될 예정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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