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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순천향대학교 석면환경보건센터와 공동으로 석면으로 인한 주민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진행하며 구항면 주민뿐만 아니라 지역민도 검진 일정에 참가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이번 조사는 설문조사와 진찰, X선 촬영 등 1차 기본 검사를 받게 되며 석면 질환이 의심되는 주민은 흉부 CT와 폐 기능 장애 검사 등 2차 정밀검진도 진행한다.
군 관계자는 “기존에 건강영향조사를 받지 못한 주민들이 석면 피해 고통에서 구제받을 수 있는 기회로 많은 주민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