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홍성군, 코로나19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도입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4010006767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6. 14. 09:5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충남 홍성군이 코로나19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검사부터 진료·먹는 치료제 처방과 신속히 입원까지 하루에 연계할 수 있는 ‘고위험군 패스트트랙’ 도입을 추진한다.

14일 홍성군에 따르면 대상은 60세 이상 고연령층, 면역저하자, 고연령층이 주로 있는 감염취약시설 입소자 등이며 고위험군을 코로나19로부터 보호하고 사망 위험을 최소화하는 것을 목표로 운영한다.

자택에 거주하는 고위험군은 동네 의료기관에서 양성판정 시 해당 의료기관에서 바로 먹는 치료제를 처방받을 수 있고 선별진료소에서 PCR 검사 양성판정 시 집중관리군으로 일일 1회 건강 모니터링을 받으며 먹는 치료제가 처방된다.

군은 지역의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호흡기환자 진료센터’ 수요조사를 시행했으며 다음 달부터 ‘호흡기환자 진료센터’는 고위험군에 대한 패스트트랙 기능을 수행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종천 군보건소장은 “고위험군에 대한 패스트트랙 원칙과 절차들이 지켜질 수 있도록 노력하고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은 고위험군이 이러한 절차를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