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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지역 4421곳 ‘광업·제조업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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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은영 기자

승인 : 2022. 06. 14.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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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청 청사12
인천시청
인천시는 15일부터 다음 달 15일까지 ‘2021년 기준 광업·제조업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통계청이 주관하고 인천시에서 실시하는 것으로, 광업·제조업 부문에 대한 구조와 분포, 산업활동 실태 등을 파악해 각종 경제정책 수립과 산업 연구·분석에 필요한 기초자료를 생산하기 위해 매년 전국에서 이뤄진다.

조사대상은 지난해 말 기준 인천시에 사업장이 있으면서 2021년 중 1개월 이상 조업실적이 있고 종사자수가 10인 이상인 모든 사업체다. 총 4421개 업체가 이에 해당한다.

조사항목은 △사업체명 △대표자명 △소재지 △창설연월 △사업자 등록번호 △조직형태 △종사자수 및 연간 급여액 △연간 출하액 및 수입액 △영업비용 △연간 제품별 출하액 및 재고액 △연간 품목별 임가공(수탁제조) 수입액 △재고액 △유형자산(사업체) 등 13개 항목이다.

조사원이 사업체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 방식과 비대면조사(인터넷조사, 팩스, 이메일, 전화조사 등) 방식이 병행 실시된다.

코로나19 상황임을 감안해 상황별 대응방안을 마련하고 감염 확산 방지와 안전한 조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했다.

노연석 시 데이터혁신담당관은 “코로나19가 종식되지 않아 현재도 어려운 조사 여건“이라며 ”하지만 이번 조사는 경제정책 수립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만큼 조사대상 업체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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