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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산시, 카페 11곳에서 마을문화 토론방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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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6. 14.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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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들이 카페에서 1인당 1만원 내에서 커피,디저트 등을 제공 받으며 우리 마을 특색 있는 문화발굴 등 토론.
경기 오산시는 지난달 발족한 제1기 마을문화 코디네이터 활동과 더불어 시민들이 차를 마시며 문화를 얘기하는 ‘마을문화 토론방(C.T.T, Culture & Tea Time)’ 지원사업을 시범운영키로 했다고 14일 밝혔다.

마을문화 토론방은 관내 카페 11곳을 협력대상으로 발굴해 6월부터 운영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이 쉽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개선해 나갈 예정이다.

오산문화재단 문화자치블로그(https://blog.naver.com/cfosan)를 통해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블로그 내용을 통해 사업에 대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한 3~5인(권장)시민들이 지정 협력 카페에서 차와 커피, 디저트를 1인당 1만 원 이내로 제공받으며 부담 없는 토론을 할 수 있다. 토론을 통해 우리 마을의 특색 있는 문화를 발굴하고 문화정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문화자치활동을 기대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마을문화 토론방’프로젝트는 올해 제1회 경기도 문화자치 활성화 사업 공모에 선정된 오산시 문화자치 ‘오늘부터 ONE’사업 프로젝트로 시민들에게 우리 마을 문화에 대한 관심과 참여 유도와 시민이 직접 만들어가는 문화정책 발굴이라는 두 가지 효과 외에도 코로나로 영업에 타격을 입은 소상공인 영업을 활성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한다는 측면에서 간접효과까지 기대해 볼 수 있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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