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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역세권 도시개발사업 체비지 공개 매각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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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6. 1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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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달 19일까지 공개입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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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홍성읍 고암리 일원 역세권 개발부지 모습./제공=홍성군
충남 홍성군이 다음 달 19일까지 홍성읍 고암리 일원에 추진 중인 ‘홍성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의 체비지를 공개 매각한다.

15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에 매각하는 체비지는 단독주택용지 4필지 1061㎡, 준주거용지 19필지 1만3180㎡, 일반상업용지 15필지 1만5735㎡, 주차장용지 2필지 2690㎡로 모두 40필지 3만2666㎡다.

‘홍성 역세권 도시개발사업’은 역세권 확장 수요에 따라 홍성역 앞 15만4483㎡에 주거·상업 등 복합기능의 시가지 조성을 목표로 추진하는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다.

매각 방법은 일반공개경쟁 입찰방식으로 최고가 낙찰방식이며 동일 가격의 경우 현장에서 즉석 추첨하는 방식이다.

체비지 입찰희망자는 체비지 매각 대상 필지를 확인 후 기간 내 군 도시재생과 도시개발팀에 입찰참가서를 제출하고 군 금고에 입찰보증금을 납부하면 된다.

개찰은 다음 달 20일에 진행되며 낙찰자는 계약 후 6개월 안에 대금을 납부해야 하고 내년 6월 환지처분 이후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군 관계자는 “현재 연약지반처리와 토공 중이므로 현장설명이 따로 없으니 입찰희망자는 대상필지와 규제사항을 철저히 확인해야 한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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