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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김포공항 항공 교통량 증가에 따른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 강화와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계류장 관제를 전담하는 ‘김포국제공항 계류장 관제소’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포공항 계류장 관제소는 공항 이동지역 중 활주로와 유도로 등 기동지역을 제외한 국내선·국제선 계류장에서 이동하는 항공기 지상 관제, 차량 이동, 지상 작업의 통제업무 등을 맡게 된다.
공사는 김포공항 계류장 관제를 위해 2020년부터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舊 관제탑 리모델링, 관제 전문인력과 조직 확보, 관제소 운영 절차를 수립하는 등 계류장 관제업무 수행을 위한 제반 여건을 갖추고, 2022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교통업무증명’(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업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요건과 유지 관리 체계 등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을 취득해 공식 항공교통관제업무 기관으로 출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