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한국공항공사, 16일부터 김포공항 계류장 관제 개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15010007783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6. 15. 14: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상이동지역 전담 관제소 신설로 김포공항 안전 운영효율화 강화 기대.
clip20220615130942
김포공항 계류장관제 관할구역./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16일 새벽 1시부터 김포국제공항 지상 이동지역 계류장 관제를 공식 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공사는 김포공항 항공 교통량 증가에 따른 항공기 이동지역 안전 강화와 운영효율을 높이기 위해 계류장 관제를 전담하는 ‘김포국제공항 계류장 관제소’를 신설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김포공항 계류장 관제소는 공항 이동지역 중 활주로와 유도로 등 기동지역을 제외한 국내선·국제선 계류장에서 이동하는 항공기 지상 관제, 차량 이동, 지상 작업의 통제업무 등을 맡게 된다.

공사는 김포공항 계류장 관제를 위해 2020년부터 시설개선사업을 추진해 舊 관제탑 리모델링, 관제 전문인력과 조직 확보, 관제소 운영 절차를 수립하는 등 계류장 관제업무 수행을 위한 제반 여건을 갖추고, 2022년 3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항공교통업무증명’(안전하고 효율적인 항공교통업무 수행에 필요한 필수요건과 유지 관리 체계 등을 국가가 인증하는 제도)을 취득해 공식 항공교통관제업무 기관으로 출범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