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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은행이 기증한 도서는 울산 시민들을 대상으로 한 선호도 조사에서 선정된 ‘2022년 울산광역시 올해의 책’ 870권이다.
어린이 부문 ‘오늘부터 배프!베프!’, 청소년 부문 ‘순례 주택’, 성인 부문 ‘지구 끝의 온실’ 각 290권씩이다.
경남은행 울산영업본부 이상봉 상무는 “올해도 울산 시민들로부터 사랑을 받은 도서를 울산도서관에 기증하게 됐다”며 “울산도서관을 찾아 도서를 읽으며 마음의 양식을 쌓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 상무는 울산도서관에서 열린 ‘2022년 책읽는 울산, 올해의 책 선포식’에 참석해 울산광역시 송철호 시장에게 ‘도서 기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은 울산 시민들의 독서의식 함양을 위해 울산도서관이 개관한 지난 2018년부터 해마다 도서를 기증해 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