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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평택시에 따르면 ‘2022평택세계장애인역도아시아-오세아니아오픈선수권대회’는 지난 14일부터 20일까지 22개국 287명의 선수와 임원진이 참가한 가운데 평택 시민의 뜨거운 호응을 받으며 열리고 있다.
총 인원 674명의 평택 시민서포터즈는 지난 1월부터 읍·면·동을 중심으로 모인 시민들로 구성됐으며 크게 대회홍보와 경기응원의 역할을 수행했다. 대회 전 홍보자료를 SNS를 통해 주변에 공유했으며 ‘릴레이 홍보인증’을 진행하기도 했다.
지난 14일 개회식을 기점으로는 읍·면·동을 중심으로 경기장에 모여 국가와 인종에 상관없이 열띤 성원을 뿜어내 경기장의 감동을 고조시켜 왔다.
시민서포터즈가 경기장에서 대회의 응원열기를 끌어 올렸다면, 자원봉사단은 경기장 곳곳의 숨은 손길이었다.
한국관광고 학생들과 미8군 카투사의 지원으로 대회 각 부서에 총 인원 60명의 통역요원이 배치됐으며, 평택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모집된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이 선수단 숙박운영, 교통주차, 의료서비스 지원 등 11개 분야에서 대회운영을 지원했다.
정장선 시장은 “대회를 지원해주신 모든 서포터즈와 자원봉사자들의 노력 덕분에 더욱 빛나는 대회를 치르고 있다”며 “성원에 힘입어 성공적인 대회로 마무리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는 ‘2022 항저우 장애인아시아경기대회’와 ‘2024 파리 여름 패럴림픽’ 출전을 위해 참가해야 하는 필수 대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