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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문화관광단지, 안동호반 달빛야행 오는 25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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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섭 기자

승인 : 2022. 06. 19. 1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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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댐 상부 걷는 달빛야행 걷기
플리마켓 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 마련
지난 5월 안동호반 달빛야행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즐기고 있다./제공= 경북도문화관광공사
경북도문화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안동문화관광단지 수변공원 일원에서 올해 두 번째 안동호반 달빛야행을 개최한다.

19일 경북문화관광공사에 따르면 지난달 행사에는 약 600여 명의 안동시민과 관광객들이 참여했다.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 제공 등으로 안동을 대표하는 야간 행사로 자리매김했다는 지역 내 평을 받고 있다.

이달 행사는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출발해 안동댐 상부를 걷는 약 5km의 안동호반 달빛야행 걷기 프로그램 이외에도 플리마켓, LED풍선만들기, 경품룰렛, 버스킹공연, 지역가수콘서트 등으로 더욱 풍성한 볼거리와 이벤트 마련으로 안동의 밤을 꾸며 나갈 예정이다.

특히 ESG 가치 확산과 지속 가능한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걷기 구간 내 쓰레기를 주우며 걷는 플로깅 행사도 특별히 준비돼 있으며 쓰레기를 줍는 참가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도 증정한다.

행사 참가비는 따로 없이 누구나 사전예약과 현장에서 참여할 수 있으며 사전예약을 하고 접수하는 선착순 100명에게는 소정의 경품도 준비돼 있다.

김성조 경북도문화관광공사 사장은 “가족, 연인과 함께 플로깅을 하며 안동의 시원한 밤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안동문화관광단지를 찾는 관광객과 안동시민들에게 다양한 체험거리와 즐길거리를 지속적으로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정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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