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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일 인천세관(인천항·인천공항)이 발표한 5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전년동기대비 20.1% 증가한 86억 달러, 수입액은 22.5% 증가한 186억 달러로 총 무역액은 272억 달러(전년동기대비 22.%↑)를 기록했다.
수출은 주요품목인 반도체 등 기계·전자제품이 전년동기대비 23.9% 증가해 52억 달러을 기록했고, 화공약품은 10.5% 감소한 6억달러로 나타났다.
수입은 주요품목인 기계·전자제품이 97억달러로 19.9% 증가했고, 국제분쟁으로 인한 유가 상승으로 유류 수입액도 59.3% 증가한 것으로 확인됐다.
주요 수출품목은 기계·전자제품(51.5억달러, 23.9%↑), 자동차 및 부품(2.7억달러, 12.1%↑), 철강제품(2.2억달러, 5.3%↑)이 증가했으나 화공약품(5.5억달러, 10.5%↓)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품목은 기계·전자제품(96.8억달러, 19.9%↑), 유류(13.6억달러, 59.3%↑), 철강제품(11.9억달러, 22.6%↑), 섬유의류(8.4억달러, 23.2%↑), 곡물류(3.1억달러, 35.0%↑) 등이 늘었다.
주요 수출 대상국 가운데 중국(22.0억달러, 1.9%↑), 아세안(19.9억달러, 36.6%↑), 미국(10.7억달러, 34.3%↑), 홍콩(7.7억달러, 22.2%↑), 유럽(7.2억달러, 7.2%↓)은 증가했으나 일본(3.2억달러, 5.1%↓)은 감소했다.
주요 수입 대상국인 중국(59.6억달러, 23.6%↑), 아세안(28.4억달러, 22.6%↑), 유럽(24.1억달러, 19.9%↑), 미국(17.7억달러, 16.6%↑), 일본(11.4억달러, 10.5%↑), 중동(5.8억달러, 46.1%↑) 모두 증가했다.
인천항을 통한 컨테이너 수출입 물동량은 전년동기대비 1.0% 증가한 30만TEU(전국대비 11.7%)로 집계됐으며, 그 중 수출 컨테이너는 2.5% 증가한 15만TEU, 수입 컨테이너는 0.4% 감소한 15만TEU오 나타났다.
인천공항(항공)을 통한 수출입 물동량(중량기준)은 전년동기대비 7.6% 감소한 25만톤으로, 수출 물동량은 5.8% 감소한 12만톤, 수입 물동량은 9.2% 감소한 13만톤으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