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일 영주시에 따르면 박 당선자는 당초 다음달 1일 문화예술회관에서 취임식을 개최할 예정이었으나 선비도시 영주와 대한민국 K문화를 선도할 ‘선비세상’을 알리기 위해 9월 3일 정식 개장을 앞둔 영주 선비세상에서 취임식을 개최키로 했다.
박 당선인은 애초 영주문화예술회관에서 간소한 취임식을 예고했으나 선비정신을 계승하고 K-문화를 선도할 선비세상을 전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로 삼기위해 방향을 틀었다.
그는 “영주시장으로서의 첫 행보인 취임식을 통해 한국 정신문화를 대표하는 도시 영주를 알리는 것은 물론 K문화의 거점으로 새로운 문화의 부흥을 이끌어 나갈 선비세상을 알리기 위해 이곳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또 “다소 접근성이 떨어지는 선비세상에서 취임식을 개최하게 되어 참석자 여러분께 송구하지만 K-문화 선도도시로의 도약을 알리는 첫 출발점을 함께 한다는 의미에서 너그럽게 이해해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전하고 취임식과 함께 선비세상을 둘러보길 당부한다”고 말했다.
|
취임식은 다음달 1일 선비세상 선비컨벤션홀에서 오전 9시 30분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약력소개, 취임선서 및 취임사, 축사 및 축하메시지 낭독, 축가 및 시민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