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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일 홍성군에 따르면 이번 대회는 코로나 이후 지역에서 열린 첫 전국 대회로 전국 탁구 동호인 1000여명이 참가해 홍주문화체육센터에서 일반부 경기, 홍성군 탁구장에서 라지볼부 경기를 각각 펼쳤다.
대회 첫날은 충청권 동호인 클럽이 참여한 경기가, 둘째 날은 개회식과 전국 단위 클럽이 참여한 경기가 열렸다.
특히 이번 대회 우수 탁구인으로 초청된 전 탁구 국가대표 김택수 미래에셋증권 탁구단 총감독이 함께해 호응을 얻었다.
군은 이번 대회를 시작으로 최영장군 탄신기념 전국남녀 궁도대회, 용봉산 전국 등산대회, 이봉주 보스턴 제패기념 홍성마라톤대회 등 다양한 전국대회와 생활체육대회를 개최해 축제의 장을 마련할 예정이다.
유희전 군 교육체육과장은 “앞으로도 전국 탁구 동호인들이 매년 참가하고 싶은 대회가 될 수 있도록 홍성군탁구협회와 긴밀히 협력하겠다”며 “생활체육의 저변 확대를 위한 체육 인프라를 구축하고 대규모 전국단위 대회 유치로 홍성군 홍보와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