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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대학교가 위치한 심곡동은 시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거주하고 원미서 관할 내 외국인 범죄 최다 발생지로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유학생들과 시민들의 교류의 장을 마련하고 주요 통학로와 유흥가를 순찰하면서 범죄예방홍보물(탄력순찰 및 불법촬영 안심카드)을 나눠주는 활동을 전개했다.
유학생들이 주로 많이 사용하는 국제교류원 내 화장실을 점검하면서 학생들이 화장실 사용 전에 간편하게 자가 탐지할 수 있도록 자체 제작한‘불법촬영 안심카드’를 내부에 비치했다.
경찰은 유학생과 시민참여단을 상대로 보이스피싱 수법과 범죄신고요령 등에 대한 범죄예방교육을 실시하면서 ‘불법촬영 안심카드’사용법을 안내하고 불법 촬영의 심각성에 대해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심곡동 거주 외국인 여성 1인가구를 대상으로 자체 제작한 여성안심키트(문열림센서(IOT), 창문스토퍼, 개인정보유출방지 스탬프, 도어락 지문방지필름, 불법촬영 안심카드) 제작, 도어락 안심필름 등을 배부했다.
부천대 유학생 자율방범대 한 학생은 “타국에 와서 낯설고 무서웠는데 경찰 및 시민들과 함께 학교 주변을 순찰하다보니 색다른 경험이었고 합동순찰을 통해 경찰업무를 이해할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다” 고 말했다.
고평기 서장은 “낯설고 힘든 유학생활 중에도 자발적으로 경찰 활동에 참여해 외국인 체류질서를 확립하는 데 적극적으로 나서주어서 고맙다. 이번 합동순찰을 통해 불법촬영 우려 해소 및 범죄취약지 환경을 개선하여 모두가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는 대학가를 조성할 수 있도록 경찰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번 합동순찰은 ‘함께해요! 안전순찰’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함께해요! 안전순찰’은 경찰서 모든 경찰관들이 현장으로 나가 도보순찰을 하며 주민들 의견을 청취하고 치안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현장 중심 경찰활동을 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