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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청양군에 따르면 교통안전 옐로카드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식별하기 쉽도록 만든 형광색 카드로 가방에 부착해 사용 가능하며 낮에는 노란색을 띄고 밤에는 빛을 반사해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특히 우천 시 차량 전조등을 반사해 보행자가 멀리 있어도 식별할 수 있어 스쿨존과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양군 마스코트 ‘청양이’ 형태로 제작해 친근감을 더하고 카드 뒷면에는 숫자를 활용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문구를 새겨 교통안전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1300개를 지급하고 노약자를 대상으로 4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은규 군 사회적경제 과장은 “교통안전 옐로카드가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보행 안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