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양군, 안전한 보행길 ‘교통안전 옐로카드’ 지원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623010012942

글자크기

닫기

배승빈 기자

승인 : 2022. 06. 23. 10:37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교통안전 옐로카드(앞, 뒤)
청양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노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제작해 지원하는 마스코트 ‘청양이’ 교통안전 옐로카드 모습./제공=청양군
충남 청양군이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과 노약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교통안전 옐로카드’를 지원한다.

23일 청양군에 따르면 교통안전 옐로카드는 운전자가 보행자를 식별하기 쉽도록 만든 형광색 카드로 가방에 부착해 사용 가능하며 낮에는 노란색을 띄고 밤에는 빛을 반사해 운전자들이 보행자를 쉽게 인식할 수 있다.

특히 우천 시 차량 전조등을 반사해 보행자가 멀리 있어도 식별할 수 있어 스쿨존과 등하굣길 교통사고 예방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된다.

또 청양군 마스코트 ‘청양이’ 형태로 제작해 친근감을 더하고 카드 뒷면에는 숫자를 활용한 ‘1단멈춤, 2쪽저쪽, 3초동안, 4고예방’ 문구를 새겨 교통안전 홍보 효과를 낼 수 있도록 했다.

군은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에 1300개를 지급하고 노약자를 대상으로 400개를 지급할 예정이다.

한은규 군 사회적경제 과장은 “교통안전 옐로카드가 교통안전의식을 높이고 보행 안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 교통안전을 위해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배승빈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