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람료 헌옷, 헌책,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27일 안동문화예술의전당에 따르면 안동문화예술의전당은 일반인들이 더욱 쉽게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수요일을 ‘문화가 있는 날’로 지정해 생활 속 문화 향유를 확산하기 위한 다양한 상설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콘서트에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라멩코 음악가 ‘이혜정 아르떼 플라멩코’가 선사하는 완벽한 사운드, 춤, 기타, 깐떼(전통노래)의 목소리까지 스페인의 자유롭고 열기 넘치는 플라멩코 콘서트를 만나볼 수 있다.
터키와 아프리카를 거쳐 스페인 남부지방인 안달루시아에 정착한 집시들이 만든 춤 ‘플라멩코’는 정열의 나라 스페인을 대표하는 개성적인 민족 감정과 기백이 풍부하고 힘차게 표현되는 민족 예술이다.
안동문화예술의전당 6월 문화가 있는 날 콘서트 ‘아르떼 플라멩코’의 관람료는 헌옷, 헌책, 재래시장 사용 영수증 등으로 대신해 환경보호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 한다.
공연의 자세한 사항은 안동문화예술의전당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