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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나눔과 상생 가치 실현 문화공연 ‘컬처스테이지’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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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6. 28. 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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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부터 약 2주간 제 1,2여객터미널에서 소외계층과 신진 아티스트 참여하는 공연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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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인천공항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9일부터 약 2주간 인천공항에서 나눔과 상생 가치를 실현하는 특별 문화공연 ‘열정·가능성·도약의 컬처스테이지’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공사는 실력과 열정을 갖췄으나 상대적으로 무대 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및 신진 아티스트들이 참여하는 문화 공연을 통해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문화예술 분야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예술가들 성장 발판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문화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계획이다.

오는 29일부터 7월8일까지 제 1,2여객터미널에서 개최되는 이번 공연은 터미널별로 1주씩 나누어 진행된다.

29일부터 7월1일까지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에서 개최되는 첫 주차 공연은 ‘Color of the day’를 컨셉으로 ‘열정·가능성·도약’을 주제로 진행된다.

29일에는 △ 인천여중 국악앙상블팀 △ 미얀마 평화의 봄을 노래하는 소녀가수 완이화가 ‘도약’을 주제로 공연을 펼치며, 30일에는 ‘가능성’을 주제로 △ 발달장애인 하트하트 오케스트라 △ 아시아갓탤런트에 출연하여 적지 않은 나이에도 음악에 대한 열정을 전해주었던 노년가수 한복희 무대가 이어진다.

‘열정’을 주제로 한 공연는 제1여객터미널 공연 마지막 날인 7월1일 △ 프랑스인 소리꾼 마포로르 △ 이북에서 온 기타천재 권설경의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다.

제2여객터미널 공연은 7월4일부터 8일까지 1층 중앙 그레이트홀에서 열리며, 5일간 하루에 한 팀씩 각 팀의 개성을 살린 단독 미니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된다.

4일 남녀혼성 어쿠스틱 밴드 ‘봄끌림’ 무대를 시작으로 △ 5일 팝페라 보컬과 판소리 보컬이 하모니를 이룬 ‘보체소리’ △ 6일 어쿠스틱 밴드 ‘사이시옷’ △ 7일 라틴밴드 ‘라카포’△ 8일 퓨전국악팀 ‘국악인가요’ 등 뛰어난 역량을 보유한 신진 예술가들의 단독무대가 차례로 이어질 예정이다.

김경욱 사장은 “이번 컬처스테이지 공연이 우수한 실력을 보유하고 있지만 코로나19 장기화로 무대에 설 기회를 잃은 소외 계층 및 신진 아티스트들이 관객과 호흡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공사는 소외 아티스트들을 지원하고 무대경험을 제공하는 등 문화예술 성장 플랫폼 역할을 수행함으로써 인천공항을 찾는 여객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뿐만 아니라 사회적 가치도 함께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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