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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2년3개월 만에 영업 재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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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22. 06. 29.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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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재오픈(2)
29일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 앞에서 장애리 김포공항점장(오른쪽에서 두번째)이 재오픈 첫 구매 고객(오른쪽에서 세번째)에게 꽃다발과 함께 기념품을 선물로 증정하고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공=신라면세점
신라면세점 김포국제공항점이 코로나19로 인해 영업을 중단한지 2년 3개월 만에 재오픈했다.

신라면세점 김포국제공항점은 공항의 국제선 노선인 김포~하네다 운영 재개에 따라 29일 오전 6시 30분 재오픈해 운영을 시작했다.

신라면세점 김포국제공항점은 공항의 국제선 운항 계획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포국제공항에서는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일본항공, 전일본공수 등 4개사가 주 2회씩 총 8회 김포~하네다 노선을 운영한다.

신라면세점 김포국제공항점은 재오픈을 기념해 첫 구매고객에게 꽃다발과 기념 선물을 증정했다. 김포국제공항점은 주류·담배와 건강기능식품, 패션 브랜드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장애리 신라면세점 김포공항점장은 “해외여행을 계획하고 계신 많은 내국인들과 해외관광객들을 오랜만에 맞이하게 돼 기쁘다”면서 “김포국제공항으로 입출국하시는 모든 분들에게 편리한 쇼핑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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