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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보고회는 김상진 인수위원장 총괄 보고를 시작으로 인수위 활동 경과를 종합 정리한 ‘새로운 오산시대 준비위원회 활동 및 경과 보고서’를 참고해 각 분과 제안 정책과 추진계획을 보고했다.
기획행정소통분과는 오산의 어려운 재정 현황을 언급하며 재정 건전화를 위해 △민간위탁 운영 개선방안 △민간보조금 예산 지원 전략 방안 △통합재정안정화기금 활성화 방안 △예산총액 배분 자율 편성제도 추진 등 정책을 제안했다.
복지경제분과는 시민의 편의와 예산 절감 도모를 위해△체육단체 및 체육시설 수탁기관 일원화 △오산교육재단&문화재단 통폐합(복지재단) △사회복지관 수탁기관 일원화 및 장기요양 사업 민간이양 △사회적경제 기업 감독 강화 및 지원체계 개선 등 유사한 업무·기능 수행 단체들의 일원화 정책과 운영방식 개선을 제안했다.
도시안전환경분과는 이당선인 주요 공약인 사통팔달 교통중심도시 오산을 만들기 위해 △분당선 전철 연장 추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오산역 연장 △도시철도(트램) 조기착공(동탄~운암뜰~오산역) △지능형 교통체계(ITS) 도입 운영 등의 문제점 분석과 보다 현실성 있는 추진방안을 발표했다.
이권재 당선인은“그간 현장방문과 담당 부서 면담 등 인수위원들의 노력을 통한 결과물이 앞으로 오산을 빛낼 씨앗이 될 것이다”라며“ 그 씨앗을 시발점으로 삼아 더욱 발전하는 오산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새로운 오산시대 준비위원회는 29일 시민보고회를 마지막으로 공식적인 인수위 활동을 마무리한다. 그동안 추진했던 활동 상황 등은 7월 중 백서로 발간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