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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부천원미경찰서, 부천소사경찰서, 부천오정경찰서, 부천교육지원청, 경기중부해바라기센터, 7호선 역무센터 등 8개 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부천시청역사 내에서 진행됐다.
역사 이용 시민들 대상으로 ‘100가지 말상처 프로그램’을 운영해 ‘아동이 듣고 싶은 말’과 ‘듣기 싫은 말’을 직접 작성해봄으로써 아동학대에 대한 부모와 아동 간 소통과 학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하고자 힘썼다.
또 홍보부스를 운영해 아동학대 예방 안내, 아동학대 대응업무 절차 안내문 등 다양한 홍보물을 마련해 배부했다.
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이번 캠페인을 통해 주변에 우리 아동들이 늘 함께 한다는 것을 기억하고 자신들의 자녀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에서 보호받아야 할 아동까지도 살피는 계기가 되었길 바란다”면서 “‘우리 아이들을 지킨다’는 슬로건에 맞게 민·관·경이 연합하여 지속적으로 아동학대 예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어서 “아동학대를 위해 늘 앞장서는 경찰과 아동보호전문기관, 해바라기센터, 교육청 등 관계기관의 노고에 늘 감사드리며 장소제공과 캠페인에 적극 협조해주신 7호선 역무센터에도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시는 아동학대 예방 및 아동 보호를 위해 2021년 1월 아동보호팀을 신설하고 전담공무원을 배치해 공공중심 아동보호 체계 구축에 힘쓰고 있다.
더불어, 경기부천아동보호전문기관, 관내경찰서해바라기센터 등과 함께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연합 캠페인 등 다양한 활동을 추진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