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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별관제시스템은 인공지능 기반 영상분석 기술을 활용해 움직임 없는 CCTV 화면보다 배회, 연기, 군집, 폭력, 쓰러짐 등 관제가 필요한 장소 CCTV 영상을 우선 표출하도록 해 관제 효율을 높이는 첨단 시스템이다.
시는 업그레이드된 시스템인 지능형 선별관제 시스템을 통해 현재 4조 3교대로 근무중인 16명 CCTV 모니터링 요원들 상황파악 능력을 크게 높였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사업에 경기도 보조금 9천만원을 확보해 자체예산 투입을 절감했다.
이번 업그레이드에서는 80대 추적제어 서버를 15대 선별관제 서버로 대체해 유지관리과 전기료까지 절감할 수 있게 되었다고 시는 밝혔다.
오산시는 2018년 국가지능정보화 사업을 통해 약 500대 카메라에 딥러닝 시스템을 도입한 바 있는데 이번 시스템 업그레이드로 시 전체에서 일어나는 이벤트들을 온전히 파악할 수 있게 돼 범죄예방과 범인 검거에 효과를 거둘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스마트통합운영센터는 올해 2개의 방범용 CCTV를 가장천 습지공원에 추가 설치해 전체 566곳 2248대 CCTV를 운영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실시간 지능형 영상관제를 통하여 전국 최고의 안전도시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