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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 메타버스 ‘짠’에서 랜선 술상 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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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2. 07. 05. 10:28

CU
CU-짠의 컬래보레이션 랜선 술자리./제공=CU
CU는 국내 최초 음주 메타버스 플랫폼 ‘짠’과 함께 랜선 술자리를 만든다고 5일 밝혔다.

‘짠’은 시간, 장소에 구애 받지 않고 지인들과 화상으로 술자리를 가질 수 있는 신개념 온라인 서비스다. 다양한 배경 테마에서 직접 얼굴을 보며 실제와 같은 음주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으며 동시에 게임, 노래방, 동영상 시청 등이 가능하다.

참여자들은 CU에서 구매가능한 주류, 안주류 상품 모양의 스티커를 배경에 붙여 온라인 술상을 차릴 수 있다. 다음달부터는 짠 모바일 서비스 론칭에 맞춰 CU 멤버십 어플인 포켓CU와 연동해 실제 상품들을 편Pick, 배달 서비스를 통해 직접 구매할 수 있도록 온오프라인 커머스를 구현할 계획이다. 내년에는 짠과 협업한 주류 신상품 출시를 검토하고 있으며 포켓CU와 연계한 새로운 서비스 및 프로모션을 추가로 기획하고 있다.

CU가 밝힌 주류 연도별 전년 대비 매출신장률을 보면,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은 12.3%였으나 코로나19 발생 이후 2020년 17.9%, 2021년 30.2%로 크게 증가했으며 올해(1~6월)도 15.4%로 두 자릿수 신장률을 보이고 있다.

연정욱 BGF리테일 마케팅실장은 “CU는 고객들의 변화하는 최신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서비스들과 협업을 통해 편의점의 영역을 점차 확대하고 있다”며 “코로나19로 비대면 소통이 보편화 됨에 따라 음주 메타버스 짠을 통해 온오프라인 고객 접점을 넓히고 이용 편의성을 높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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