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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지난달 27일부터 이달 1일까지 5일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ICAO가 개최한 2022년도 글로벌 이행지원 심포지엄(GISS, Global Implementation Support Symposium)에 참석해 전 세계 항공관련 교육기관과 발전협력방안을 논의하는 등 글로벌 항공교육 네트워크를 확대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공사 인재개발원이 글로벌 교육을 시행(2010년∼)한 이래 최초로 독립국가연합(CIS)과 중남미 지역으로 교육 사업 확대를 도모코자 카자흐스탄, 도미니카 공화국,파라과이 등 ICAO 공식인증을 통해 검증된 역량 있는 거점지역 항공교육기관과 교육협력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업무협약 주요내용은 △기관별 특화된 교육과정 공유 △공동과정 개발 및 운영 △교육과정 및 강사 교환 △공동 마케팅 및 홍보 등으로 각 기관 간 상호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있다.
해당 지역은 ICAO에서 지정한 항공안전 취약지역으로서 향후 항공교육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는 가운데 공사는 이번 업무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공항 우수한 공항운영 노하우를 전파하고 해당 국가 항공안전 수준을 향상시키는 데 기여함으로써 인천공항 교육사업 다각화를 추진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또 해당 지역 항공전문가들과 적극적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향후 공사 해외사업 신규 시장 진출 위한 교두보를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아울러 인재개발원은 이번 심포지엄에서 전 세계 항공교육기관 중 최초로 국제민간항공기구(ICAO)와 국제공항협의회(ACI)에서 공동으로 도입한 ‘공동인증체계(Dual Recognition) 프로그램’ 인증을 받게됐다.
공동인증체계 프로그램은 그간 인천공항에서 개발한 교육과정을 ICAO와 ACI가 동시에 인증해 양 기구 교육프로그램에 등재하는 것으로, 이를 통해 공사는 교육과정 품질 제고는 물론 포스트코로나 시대 글로벌 교육수요를 확대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경욱 사장은 “공사는 ‘협력 없이 생존할 수 없다, No Airports Sustain Alone’이라는 글로벌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전 세계 항공교육기관들과 교육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는 등 항공교육을 선도하는 글로벌 NO.1 공항으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