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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사는 백신접종 확대와 정부 방역규제 완화 등에 따라 점진적인 항공수요 회복이 예상되는 만큼, 상담센터 오픈을 통해 공항 고객접점 종사자들 직무 스트레스와 업무 만족도를 개선함으로써 공항 서비스 품질을 제고한다는 계획이다.
상담센터는 매주 화·목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하며 인천공항 근무 근로자라면 누구나 사전예약 후 상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은 대면, 전화, 화상 등 희망하는 방법에 따라 다양한 형태로 진행되며 직무스트레스, 대인관계 등 업무 관련 여러 주제에 대한 상담이 가능하다.
이희정 부사장은 “공사는 여객서비스 개선과 더불어 고객 최접점에서 노력하는 상주직원을 위한 다양한 지원사업을 지속해 인천공항을 여객 및 상주직원 모두가 만족하는 대한민국 대표 인권친화 공항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사는 누구나 존중받는 인권친화 공항 구현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지난달 16일에는 ‘인권경영위원회’를 개최해 2022년 인권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으며 인권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 근로자들을 위한 실질적인 보호조치를 마련하는 등 공항 내 빈틈없는 인권보호 체계를 마련한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