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청양군에 따르면 전 직원과 지역의 사업체 종사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일상 속 안전보건 문화 정착을 위해 매월 첫째 주 수요일을 안전보건 점검의 날로 정하고 각 부서 사무실과 현업사업장, 도급·용역·위탁 사업장에 대한 안전을 점검한다.
안전보건 점검은 자체 점검표를 활용해 △사무실, 근로환경, 시설물, 위험 기계·기구 등 분야별 유해 위험요인 점검 △도급인과 수급인 모두가 함께하는 유해 위험요인 점검 △부서장 주관 자체 안전보건교육 등이다.
군은 매월 점검을 통해 발견된 문제점을 즉시 개선하고 중대 재해 발생 우려가 있는 사안은 예방대책 수립과 개선 여부를 계속해서 관리할 계획이다.
김종춘 군 안전재난과장은 “사업 현장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사고가 발생하기에 앞서 여러 이상 징후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며 “사업장 내부 유해 위험요인을 가장 잘 아는 구성원이 안전 점검에 참여해 위험요인을 제거한다면 한 건의 중대 재해도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