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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상반기 도로 15개소 정비로 시민에게 쾌적한 도로이용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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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7. 07.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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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상인초등학교 일원(도약로) 도로정비공사를 완료한 모습./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 도로사업단은 시민들의 교통편의 증진을 위해 10개 광역동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상반기 ‘도로 15개소’ 정비를 완료했다고 7일 밝혔다.

겨울철 강설과 폭설로 인해 파손된 주요 간선도로와 도로 노면 정비가 시급한 노후 도로 등을 대상으로 상반기 도로정비사업(정비면적 10만1839㎡)을 완료했다.

올해 상반기는 약 34억 원을 투입해 지난해 수요조사에서 선정한 주요 도로 15개소 5.6㎞를 정비했다.

각 주요노선 도로는 아스콘 절삭과 덧씌우기 등 포장정비와 퇴색차선 재도색, 도로시설물 정비로 노후 도로 기능이 개선됐다.

특히 금년에는 범박중학교 개교에 맞춰 단절된 도로 정비를 위해 회차로 조성공사를 시행하는 등 어린이보호구역 내 도로정비사업을 집중적으로 추진해 교통약자 도로이용 안전 보장 및 교통 편의가 크게 향상됐다.

시는 오는 8월부터 소사로(부천종합운동장사거리 ~ 멀뫼사거리) 등에 대한 하반기 도로정비 공사를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도로정비사업을 통해 노후도로의 기능 향상은 물론 시민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이용환경을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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