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남해해경청은 7월 11일부터 31일까지 21일간 민·관 합동점검을 통해 위험요소 재확인과 제도 개선사항을 적극 발굴할 계획이다.
올해는 수상레저활동 성수기를 감안, 점검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작년(8월~9월)보다 한 달 빨리 진단을 실시하며, 안전대진단 시 한국해양교통안전공단(KOMSA) 등 전문가뿐만 아니라 수상레저 동호회, 전문 수리업체 등 유관기관과 일반 국민을 과정에 참여시켜 국민의 시각에서 수상레저 위험요소를 발굴·개선하는 등의 내실 있는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대상은 수상레저사업장 중 승선정원 13인 이상 탑승 기구 보유, 최근 5년 내 사고 발생,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있는 노후시설 등이다.
국가안전대진단에서는 경미한 위반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토록 조치하고 국민의 안전에 위협이 되는 중대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엄중 처벌할 예정이다.
남해해경청 관계자는 “수상레저 성수기 전 점검을 통해 수상레저 사고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점검에 협조를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