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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달라지는 FTA관세행정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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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22. 07. 10. 1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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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이 달라진 신규 FTA활용정보를 설명하고 있다./제공=부산세관
부산본부세관은 최근 달라지는 FTA관세행정 설명회를 개최했다.

10일 부산본부세관에 따르면 부산본부세관은 지역내 관세사들을 대상으로 세관의 RCEP활용지원 정책, FTA관세법령 개정사항, 신규 협정 주요 내용, 해외통관 애로 해소 사례에 대해 안내했으며 특히 기업의 FTA활용을 위한 관세사 역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RCEP은 아세안 10개국과 중국, 일본, 호주, 뉴질랜드 등 우리나라를 포함한 총 15개국의 역내 무역자유화를 위한 협정으로 세계 최대 규모의 자유무역협정이다.

우리나라는 올해 2월 1일 정식 발효됐다. 우리나라가 일본과 최초로 체결한 자유무역협정이라는데 의의가 있다. 또한 이스라엘, 캄보디아, 인도네시아와의 FTA가 각각 타결되어 국회 비준을 거쳐 발효될 예정으로 우리 기업의 수출시장 확대를 기대할 수 있다.

부산본부세관은 “이번 설명회가 RCEP 등 신규FTA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기업들이 체감할 수 있게 FTA활용정보제공, 설명회 개최 및 컨설팅 등을 통해 우리 기업의 수출경쟁력 강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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