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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원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이른 시간부터 직접 신선한 재료를 골라 손질하고 물김치를 담그며 구슬땀을 흘렸다. 이날 만든 물김치 1000㎏은 홀로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 500세대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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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 참여한 한 자원봉사자는 “물김치 나눔으로 어르신들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이겨내면 좋겠다. 앞으로도 주위의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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