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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시민주권정신 반영 위한 민관 거버넌스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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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7. 13. 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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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사회,환경 등 시 전분야 발전계획과 비전 설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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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2일 시민 중심 시정을 추진하기 위해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 구성을 본격 시작했다.

이는 지난 6월 운영한 민선 8기 부천시장직 인수위원회에서 시민주권위원회를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통해 시민주권위원회의 정신을 구현해 나갈 수 있도록 조속히 복원하라는 권고안에 따른 사항으로 현재 추진 절차를 이행중이다.

시는 2016년부터 운영이 중단된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복원해 시민, 전문가 등이 골고루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하고 시정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뤄지도록 지난 11일 주관부서를 환경과에서 정책기획과로 이관했다.

앞으로 지속가능발전 기본 조례개정, 전담조직구성, 예산확보 등 제반절차를 이행 후 각계각층 시민들로 이뤄진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설치, 운영할 예정이다.

조용익 시장은 "민·관 거버넌스 기구인 '부천시 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시민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는 소통창구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면서 "협의회가 조속히 구성되어 운영될 수 있도록 제반 절차를 신속히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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