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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항공사, 폭염 피해 예방 다각적 활동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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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7. 13.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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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상황반 가동, 무더위 쉼터 설치 등 안전관리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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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8일 한국공항공사 (왼쪽에서 두번째) 윤형중 사장이 폭염 대비 김포공항 지상조업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제공=한국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는 12일 여름철 폭염피해 예방 총력 대응 위해 전국 14개 지역공항장이 참석한 화상회의를 개최했다.

윤형중 사장은 "폭염 위기 경보가 '경계' 단계인 만큼 건설현장, 직영현장 등 온열환자 발생 예방은 물론 폭염에 따른 공항시설 장애가 발생하지 않도록 경영진과 14개 공항장이 직접 참여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해 달라"고 지시했다.

공사는 여름철 폭염 피해 방지를 위해 지난 5월 20일부터 폭염 상황반 가동과 함께 폭염특보 상황 신속 전파 체계구축, 무더위 쉼터와 샤워실 설치·운영, 폭염 대응 가이드 마련과 교육·홍보, 공항시설 관리강화 등 폭염 대응 다각적인 예방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앞서 윤형중 사장은 지난 8일 김포국제공항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폭염에도 불구하고 안전하게 무중단 항공교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항공사·지상조업 현장을 방문해 노고를 격려하고 공항 소방대에서는 온열환자 후송 등 긴급 상황 시 출동 대응태세를 유지하도록 당부했다.

한편 공사는 행정안전부 주관 21~22년도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 추진 우수기관, 22년 공공기관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바 있으며 기후변화로 빈번한 자연재난 예방을 위해 보다 촘촘한 대책을 마련해 시행할 예정이다.


장이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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