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투데이갤러리]김형근의 ‘아마리리스와 유리화병 그리고 청동기’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3010007045

글자크기

닫기

전혜원 기자

승인 : 2022. 07. 13. 09:4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김형근_아마리리스와 유리화병 그리고 청동기
아마리리스와 유리화병 그리고 청동기(캔버스에 유채 72.7×60.6cm 1988)
사실주의 회화로 화단에 신선한 자극을 불어넣은 김형근의 작품은 맑고 청아한 분위기와 아름다운 색채가 돋보여 세련되면서도 포근한 느낌을 자아낸다.

특히 그의 정물화에서 화면 중앙에 있는 소재는 섬세하고 세련된 터치로 표현하지만 배경은 자유분방하게 처리해 작가가 나타내고자 하는 대상이 더욱 부각된다.

이처럼 하나하나의 대상은 밀도 있게 처리하면서도 배경은 극히 자유분방하게 마무리하는 방법은 이원성을 강조하는 일면이기도 하다. 세계적으로 통용되는 아름다움을 그려내기 위해 작가는 현실 속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유리병이나 꽃병 등 일상적인 사물을 소재로 삼는다.

미술을 전공하지 않은 그는 열정을 가지고 뚝심 있게 화업을 이어가며 경상남도 문화상과 제 19회 국전 대통령상, 서울시 문화상, 통영시 제1회 문화상,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인상 등을 수상했다.

케이옥션

전혜원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