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천시,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긴급 대책회의 개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20713010007520

글자크기

닫기

장이준 기자

승인 : 2022. 07. 13. 15:4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시민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코로나로 인한 피해와 불편은 최소화.
clip20220713150705
제공=부천시
경기 부천시는 13일 조용익 시장 주재로 관련 실· 국장들을 급히 소집해 코로나19 재유행 대비, 긴급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긴급 대책회의는 최근 지역 내를 포함한 국내 전반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수가 2배로 늘어나는 더블링 현상이 뚜렷해지고 있는 데다 2주 연속 지속되는 있어 이르면 올 여름부터 재유행이 우려됨에 따라 대응체계 등 방역망을 신속 정비하고 피해 최소화 위한 선제조치방안 시행 등을 논의하기 위해 자리가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크게 △ 보건· 의료방역 △ 경제지원 △ 물품· 서비스지원 △ 다중이용시설 △ 감염취약시설 △ 인력지원 등 6가지 분야에 대해 각 분야별 대응태세와 조치계획을 점검했고 확진자 폭증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대비책 마련과 시민 불편사항과 애로사항 등 아낌없이 지원 가능한 모든 부분을 최대한 고민하고 강구했다.

특히, 코로나검사에서 확진시 치료제 처방까지 가능한 원스톱의료기관 64개소(경기도 상위 수준 확보)를 포함하고 검사·확진자진료·치료제처방 참여 다수 의료기관과 약국 등을 확보해 폭증하는 확진자를 대비한 가장 중요한 의료환경을 구축 및 지속 개선했고 상황악화시 기관별 비상연락체계와 협조기관 단계별 협업체계 가동 등 대응태세를 재점검했다.

요양병원, 요양시설 등 감염취약시설에 대해서는 이용자와 종사자 선제검사, 교육강화 등 방역관리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며 미접종자, 노약자 등 감염취약계층에 대해 감염예방 위한 백신 접종 참여에 적극 협조를 구하고 독려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조용익 시장은 방역에 있어서도 소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시민들 의견에 귀기울이고 시민도 공감하고 이해하는 방역대책과 지원책 마련이 우선임을 당부하였고, "코로나19로부터 감염을 차단하고 시민들의 피해를 최소화하기위해 철저히 대비태세를 유지하고 자가격리자 등 저소득층 시민들에 대한 촘촘한 지원대책도 마련해달라"고 주문했다.


장이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