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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공회의소는 한국철강협회와 13일 포항상공회의소 2층 회의실에서 지역 철강업체 종사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엔투비 후원으로 철강업계 공급 망 강 건화와 ESG 경영활동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 엔투비 김진영 실장은 최근 경영이슈인 ESG, 구매 공급 망 애로와 산업안전 관련 정보 공유를 통한 포항지역 철강업체의 지속가능한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기업시민 대표사업인 '좋은 친구 프로그램'을 소개했다.
김 실장은 "'좋은 친구 프로그램'은 경쟁위주의 비즈니스 세계에 상생 개념을 포함한 새로운 롤모델로 고객과 함께 윈 윈을 통해 더 큰 기업 가치를 창출하고, 공급사에게는 혁신과 성장을 통해 강건한 산업생태계를 조성하며, 고객과 함께 ESG 활동으로 사회문제 해결의 기틀을 마련한 프로그램"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철강사에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지게차 후방감지기와 라인 빔 설치 지원, 휴대용 가스 감지기인 스마트 세이프티 볼 지원, 공급사가 직면한 ESG 관련 리스크를 인지하고, 전이되는 상황을 미연에 방지하기 위한 예방-진단-개선으로 이어지는 공급 망 ESG 경영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MRO 자재 구매비용 절감과 프로세스 효율화를 통한 구매경쟁력 극대화를 위한 정보제공을 위해 MRO 서비스에 대한 내용도 함께 소개했다.
그는 "MRO는 품종별 공급 난이도와 원가분석을 통해 지속적인 가격경쟁력을 확보해야 하며, 국제표준규격을 적용한 체계적인 물품서비스 제공, 구매편의성 확보, 배송과 납기관리가 잘 되어야 구매경쟁력이 극대화 될 수 있다"고 안내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는 중견기업 재직 자를 대상으로 간담회를 개최하고, 철강업계 우수 중견기업 육성 방안 논의와 중견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